제일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제일풍경채 하남감일' 20일부터 계약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 투시도(제일건설 제공)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 투시도(제일건설 제공)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제일건설은 경기 하남 감일지구(B-8블록)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의 계약을 이달 20일부터 사흘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5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86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이 들어설 하남 감일지구는 1만여 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다수의 아파트가 이미 들어서 있어 입주와 동시에 주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송파와 강남을 잇는 도로망과 가깝도. 감일~초이간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서하남 IC가 비교적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장 신설역 감일역(예정), 서울~양평고속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 등 교통 호재도 있어 교통여건은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롯데월드몰과 가락시장이 가깝고 스타필드시티 위례, 중심상업시설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부터 도보 거리에 단샘초, 감일백제중, 감일고 등이 있어 학세권 입지로 평가받는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어 세대 내 채광이 극대화됐다. 주차장은 100% 지하(근린생활시설 제외)로 설계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공유오피스, 도서관, 내일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master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