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선착순 계약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호반건설이 인천 연희공원 내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의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34층, 10개동, 전용 84~99㎡ 총 137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A 607가구 △84㎡B 52가구 △84㎡C 268가구 △99㎡ 443가구 등이다.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 중 녹지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 채납하고 30%는 민간 사업자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공원 안에 단지가 위치한다.
교통환경도 갖췄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이용이 수월하며, 7호선 청라 연장선(석남역~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 제3 연륙교, 인천 도시철도 3호선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위치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공원 조망권을 살렸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입주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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