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울산서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9월 분양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조감도./금호건설 제공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조감도./금호건설 제공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금호건설이 다음달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 84㎡A·B·C 타입, 총 402세대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140가구 △84㎡B 128가구 △84㎡C 134가구다.

단지는 신정 생활권 중심입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공업탑 로터리와 인접해 울산 시내, 외곽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각종 산업단지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울산중앙초, 신정초, 월평중, 학성중, 울산공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 울산 명문학군이 단지 변경 1km 이내에 있다.

주변으로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형병원 등도 위치하며, 울산광역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울산 남부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다.

금호건설은 다양한 혁신 설계도 적용했다. 단지는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3개 타입으로 조성되며, 타입에 따라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중앙 선큰광장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가족운동실,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작은도서관과 맘스카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공사 중심의 사업 진행을 통해 시행 이익을 줄이고, 불필요한 마케팅비를 절감해 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공할 예정이며,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금융혜택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