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광주송정~목포’ 운행 중지…“폭우 피해 가능성 고려”
21일 첫차부터 운행 재개…서행 운전으로 총 7편 지연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19일 오후 5시30분 현재 SRT의 경우 경부고속선(수서~부산)은 중단 없이 운행 중이나 호남고속선(수서~목포)은 집중호우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피해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일부 노선(광주송정~목포) 운행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정상운행 열차도 서행 운전으로 총 7개 열차가 지연 운행 중이며, △20분 이상~30분 미만 5개 열차 △30분 이상 2개 열차 등으로 나타났다. 오는 20일까지 일부 노선(광주송정~목포) 운행이 중지되며, 21일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SR은 설명했다.
SR은 “기상과 선로 상황에 따른 선행 열차의 서행 운행이 이어질 경우 후행 열차의 지연 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열차 이용객은 SR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또는 SR 고객센터를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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