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무센트럴자이' 903가구 분양 시작

옛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총 903가구 규모
스카이라운지·CGV 등 고급 커뮤니티 '차별화'

상무센트럴자이 견본주택 내부 모습(GS건설 제공)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광주 서구 옛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주거뿐 아니라 문화·여가 기능을 제공하는 '상무센트럴자이'가 분양된다.

5일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14개 동, 전용면적 84~247㎡ 총 9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영화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 최초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상영관 'CGV살롱'이 단지 내에 들어선다. 일반상영관보다 한층 안락하고 편안한 좌석을 갖춘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입주민들은 '자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영화를 예매할 수 있다.

또 무등산 등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최상층인 30층에 마련됐다. SPC그룹과 제휴로 운영되는 카페테리아도 예정돼 있으며, 단지 내에 들어서는 '작은도서관'은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분야별 신간, 스테디셀러 등을 엄선해준다.

트렌드를 반영한 시설 및 시스템도 눈에 띈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시설 405대(급속 3대·완속 13대·콘센트형 389대)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24시간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체크해 관리해 주는 에너지 관리시스템, 스마트패스·전자책도서관, 주차관리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각 세대 거실과 주방에는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기본제공되며 엘리베이터에는 공기청정시스템이, 지하주차장에는 건식 셀프 차량청소시스템이 마련된다.

또 고급스러운 마감재·가전가구 등도 제공된다. 전 세대에 독일 주방가구와 가전제품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분양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master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