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이달 분양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152가구 규모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제일건설이 가재지구 공동2블록에 짓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1152가구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2블록을 시작으로 1·3블록에도 공급이 이뤄지며, 사업이 완료되면 가재지구에는 총 3701가구의 제일풍경채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가재지구는 평택시 가재동 일원 약 62만㎡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3개 블록과 단독주택용지 등을 통해 약 4900가구, 인구 1만2700명이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주거시설 개발이 아닌 준주거지 약 5400평을 개발해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안전한 통학 거리를 확보한 초교, 유치원도 계획돼 있다.
또 지구 내에는 7개의 공원이 마련되며, 송탄 산업단지와의 주거 분리를 위한 40m의 넓은 완충녹지 4개소도 들어선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가재지구 공동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15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10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제일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 전 가구에는 4베이(Bay) 판상형 평면 설계와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1인 독서실과 스터디룸, 스크린 야구·테니스장, 런드리카페,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홈플러스와 CGV, 이마트, 프리미엄 아울렛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특히 SRT와 1호선이 지나가는 지제역이 인접하며, GTX-A, C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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