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중도금 무이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LTV 60% 적용…4일 당첨자 발표
-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048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59㎡ 342세대, △75㎡ 977세대, △84㎡ 714세대이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 거실과 침실에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하고,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제공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부담이 적다. 또한 중도금 대출은 세대당 2건까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로 확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됐다. 남구는 현재 27개의 정비사업이 3만5000여가구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대연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하면 약 1만2000가구의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당첨자는 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7일~21일 5일간 진행된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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