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대상 'TRY ANGLE' 관심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대상작품인 'TRY ANGLE'에 관심이 높다.
22일 디에스디삼호에 따르면 지난 조경나눔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배유진, 이동향, 제갈갑성(경희대학교)의 'TRY ANGLE'은 지역 특색을 모티브로 공간을 디자인하고, 다양한 편의이용시설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공간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11월 열린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디에스디삼호와 월간 환경과조경이 후원한 공모전으로 총 39개 팀이 참가신청을 했고, 최종 28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공모전 주제는 서울 용산 주상복함 단지의 공간 활용으로,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혼합돼 있는 용산 주상복합의 단지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디자인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단지 내부의 주변 도시 조직을 원할하게 연계하는 방안 △단지 내 녹지 공간 경험을 극대화하는 디자인 △단지 1층의 선형 보햄 가로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 등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디자인에 조경과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 공모전의 주요 과제였다.
대상을 수상한 배유진·이동향·제갈갑성(경희대학교)의 TRY ANGLE은 대상지에 대한 충실한 해석을 바탕으로 구상, 계획,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설계를 진행해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삼각지라는 지역 특색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트라이앵글존과 다양한 이용편의시설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가로변 상업시설과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한 전략도 돋보였으며, 도시공간에 대한 형태적인 해석이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하지윤·김선태·김소은·이다영·정세영(전남대학교)의 The New Wave_Urban River △박성은·김사무엘·이주영·주솔·지유신(경희대학교)의 PRISM MEMORY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신재호·서지원·양수미·정해윤, 황예인(경희대학교)의 Shift your Life △정지윤·권수현·김소연·김은주(계명대학교)의 Blooming in the Crack △조혜영·김가은·김유선·유다현·최수현(경희대학교)의 LINK:AGE가 선정됐다.
dyeop@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