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아르테’ 14일 1순위 청약

 더샵 아르테 투시도. /포스코건설 제
더샵 아르테 투시도. /포스코건설 제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포스코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 짓는 ‘더샵 아르테’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1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별로 가구수는 △39㎡ 60가구 △59㎡ 465가구 △74㎡ 157가구 △84㎡ 88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이 적용된다. 커튼월룩은 콘크리트 골조 일부를 유리로 마감해 커튼월 공법 건물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문주는 포스코 상징인 강건재를 적용해 인근 아파트와 차별화할 예정이다.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와 더불어 북카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탁구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구월서초, 동인천중, 인천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주안도서관, 인천지하철2호선 석바위시장역 등도 가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주대로와 문학IC, 도화IC 등을 통해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아르테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계획) 수혜 단지”라며 “인프라가 갖춰진 핵심 입지에 단지 내 다양한 특화시설까지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1순위 청약을, 15일 2순위 청약을 각각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6~8일 각각 진행된다.

더샵 아르테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