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개발호재 있는 연천에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공급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최근 경기도 연천에서 여러 개발 사업이 계획되면서 인근에 들어설 아파트 단지도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 연천에서 동두천·소요산·초성리·전곡·연천까지 총 20.9㎞를 연장하는 경원선(지하철 1호선 연장)이 내년 개통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연장선이 개통될 경우 의정부, 청량리 등으로 이동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 덕정역을 통해 삼성역 등 강남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구간도 2023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이 도로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개선되고 물류 교통망이 확보될 예정이다. 3번 국도 우회도로 신평화로가 2023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연천 제3 국립현충원·무비월드 테마파크 등도 조성된다. 연천 제3 국립현충원은 2025년까지 93만9200㎡ 규모로 지어진다. 안보·문화·관광·경제를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비월드 테마파크는 98만8800㎡ 규모로 2025년까지 약 1조1700억원을 들여 조성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순환시스템(LNG 액화천연가스)이 적용되는 테마파크로, 사계절 실내 스키장·워터파크·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제일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는 경기 연천군 일대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최고 27층, 10개동, 전용면적 65~220㎡, 총 845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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