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남2구역에 '스카이브릿지' 등 커뮤니티 차별화

총 연장 360m의 초대형 스카이 커뮤니티…VVIP 컨시어지·주차장 제안

한남써밋 인피니티 스카이 브릿지 외부 전경(대우건설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대우건설은 수주를 추진 중인 한남2구역에 고품격 커뮤니티와 고급화한 특화 주차장, VVIP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인피니티 스카이 △인피니티 파크 △그랜드 포레 △클라우드 어반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특히 6개 주동을 잇는 총 연장 360m의 초대형 스카이 커뮤니티인 '인피니티 스카이 브릿지'가 설치된다. 물결을 형상화해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외 수영장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스카이 펍,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 파티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

한남써밋 커뮤니티 라운지(대우건설 제공)

간도 마련된다. 스카이 클럽하우스, 스카이 시네마(영화관), 스카이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시설도 단지 최상층인 21층에 배치된다.

'인피니티 파크 커뮤니티'에는 실내 멀티 코트, 클라이밍장, VR게임룸은 물론 최근 급증한 골프 인구를 고려해 비거리, 탄도, 구질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골프존의 최신 GDR(Golf Driving Range) 연습장을 둔다.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이탈리아 '테크노짐'의 피트니스 기구와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된 헬스 컨설팅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인피니티 파크 커뮤니티에서 단지 중앙광장과 조경을 조망할 수 있다.

저층부 '그랜드 포레 커뮤니티'는 단지 내 산림욕장인 보타니컬 가든 카페와 키즈·노블·커뮤니티 라운지가 자리한다. '클라우드 어반 커뮤니티'에서는 플라워 아트, 키즈 크로마토그래피 등 전문가를 초빙한 원데이 클래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프라이빗 시네마룸과 에스테틱, 아트 갤러리 등 조합원들의 니즈에 걸맞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대거 배치한다.

대우건설은 커뮤니티와 컨시어지 라운지가 연계된 혁신 지하 주차장도 설계했다. 100% 순환형 동선으로 설계돼 확장형 주차라인을 적용하고, VVIP전용 주차장 배치로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췄다.

택배 보관함과 세대 창고를 전 가구에 배치하고, 1018대에 달하는 전기차 충전 시설과 가족 주차, 캠핑 트레일러 주차 공간까지 마련했다.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리 시스템, 스노우 멜팅 시스템, 차수막, 외부 차량(택배 등) 회차 구역 등도 설치해 안전과 보안도 강화했다.

대규모 통합 드롭 오프존, 가구당 2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 셀프 정비소 및 건식 세차 시스템, 드라이브 인 서비스 라운지, 통학 버스·맘스존 등도 제공한다. 주차장에서는 부티크 라운지로 조성되는 로비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한남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시그니엘 레지던스 등 국내 최고급 주거 단지에서 검증된 VVIP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는 △전문 스파 및 에스테틱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한 헬스 컨설팅 △문화 강좌 △생활가전제품 주문·설치·관리(렌탈) △펫 케어 △조식 케이터링 △가사 대행 △차량 세차 및 정비 지원 △가정 방문 아이 돌봄 서비스 등으로 구성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은 '깊이가 만드는 높이'라는 주거 철학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 온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라면서 "자사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집약해 '한남더힐'을 능가하는 한남써밋만의 하이엔드 라이프 프리미엄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