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대형 주거 선호 ↑…KCC건설, 대구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 분양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소비 습관과 주거 환경이 바뀌고 있다. 외출 시간이 감소하고 주거공간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늘면서 대형 주거 공간 선호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0년 11월 분양한 반정 아이파크 캐슬5단지 평균 청약 경쟁률은 13.35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은 테라스형 특화 설계가 적용된 전용 112㎡로 100.5대 1이다.

KCC건설은 대구에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지하 7층~지상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74~206㎡ 아파트 755가구 규모다.

단지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 1000만원 정찰제와 함께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수성구서 공급중인 신규분양단지들 중에서 처음으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600만원대로 지역 시세(1891만원)보다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사선형 동간 배치를 통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고, 단지 곳곳에 10개소에 달하는 프라이빗 가드닝과 테마형 놀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피트니스 클럽, 골프 클럽 등의 운동 시설을 비롯해, 도서관, 경로당, 키즈클럽, 스위첸 스테이션(라운지) 등이 들어서, 외부 외출 없이도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