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청사도 둘레길도 한걸음”…인천계양 유탑 유블레스 분양

오피스텔 408실 및 판매·근린생활시설 50실

인천계양 유탑 유블레스 조감도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유탑건설이 9월 인천에 오피스텔과 판매시설 분양에 나선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연면적 5만3007㎡에, 지하 3층~지상 18층 2개 동으로 지어지는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가 50실이다.

단지 가까이에 루원시티 복합단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데다, 인천 지역 주요 둘레길에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부각되면서 분양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상 2층부터 18층까지 들어가는 오피스텔은 408실로 구성된다. 전용 40.7㎡ 136실(A타입 68실, B타입 68실)과 전용 59.3㎡ 272실(A,B,C,D타입 각 68실)로 지어진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50실이 들어선다. 판매시설은 지하 1층에 들어서며,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각각 나눠 배치된다.

유탑 유블레스가 청약자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단지 주변에 루원시티 제2복합청사 건립과 굵직한 도시개발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앞으로 주변 환경 개선과 더불어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9월 1일 착공에 들어간 루원시티 복합청사엔 인천 각 지역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9개 인천시 산하기관 및 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복합청사는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업무동과 지하 2층~지상 5층의 교육동 등 2개 건물로 이뤄진다. 전체 면적은 4만6000㎡로, 2025년 1월 준공 예정이다.

환경친화적인 입지 조건도 빼놓을 수 없다. 인천 계양 유탑 유블레스는 인천 지역 주요 둘레길이 에워싼 입지에 들어선다. 계양산을 중심으로 하는 인천 둘레길 1코스를 비롯해, 천마산을 중심으로 하는 인천 둘레길 2코스, 원적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인천 둘레길 3코스가 각각 단지를 위 아래로 둘러싸고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인천나비공원과 도시숲길, 루원시티문화공원, 원적산공원, 아나지공원, 장수산 등이 있어 편리한 도심 생활을 누리면서 동시에 자연친화적 주거 생활도 공유할 수 있다.

높은 생활편의성 덕분에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는 유탑 유블레스의 단지 내 상가시설 50실도 함께 관심을 끈다.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들의 원스톱 라이프를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단지 가까이에 조성되는 루원시티 복합청사에 인천 곳곳에 흩어졌던 산하기관 및 단체 9곳이 입주하게 되면 소속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 등 유관 업무 인력과 유동 인구가 늘어날 수밖에 없어 상권 형성에도 유리한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