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 3일 주택 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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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 은평구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이 3일 주택 체험관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8층 전용면적 17~48㎡ 97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630가구가 민간공급 물량이다. 주택형별로는 청년형 전용면적 △17㎡ 16가구 △20㎡ 18가구 △21㎡ 272가구 △24㎡ 36가구, 신혼부부형 △36㎡ 95가구 △36㎡A 49가구 △38㎡ 71가구 △48㎡ 73가구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역세권에 청년 및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를 위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 85~95% 수준이며,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 주거비 지원, 서울시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등 금융 지원이 가능하며 민간건설사의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자격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도심업무중심지역인 종로, 광화문까지 약 15분대, 상암DMC 약 14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 어린이집이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대은초가 있다. 이 밖에 NC백화점, 롯데몰, 연신내로데오거리 등 생활편의시설과 CGV, 북한산생태공원 등이 가깝다.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 빌트인 가전을 기본 제공한다. 신혼부부형은 2룸 설계와 드레스룸, 다용도실(팬트리) 등을 마련했다.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100실 규모의 상가도 들어선다. 5개 레인 규모의 수영장, 문학관, 나눔카 셰어링 등 공공기여시설도 단지 안에 마련된다. 어린이집, 헬스장, 계절창고, 쉐어키친, 스마트 세탁실, 북카페(작은도서관), 독서실, 미팅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청약은 8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