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창원자이 시그니처' 분양 예정
가음8구역 재건축…지상 30층 786가구 규모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GS건설이 창원서 14년 만에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14-5번지 일원의 가음8구역을 재건축한 '창원자이 시그니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동 총 78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53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206가구 △75㎡ 180가구 △84㎡ 67가구 등이다.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KTX창원 중앙역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상남시장 등 창원의 핵심 상업지역이 반경 2.5km 거리다. 이 밖에 가음정전통시장과 가음정근린공원, 장미공원, 습지공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남정초가 100m 거리에 위치해 통학 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으로 남산중, 웅남중, 상남중, 중앙여고, 남산고와 함께 창원대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자연친화적인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조경과 함께 넓은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지난 2008년 분양한 무학자이 이후 14년만에 창원에 자이를 선보이게 됐다"며 "자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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