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집값에 화성 봉담 유입 활발…6월 '봉담자이 라젠느'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경기도 화성 봉담으로 수원 사람들의 유입이 활발하다. 수원 집값에 부담을 느낀 지역민들이 수원과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화성 봉담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21년 경기도 화성시 인구 전입과 전출은 각각 15만 3361명, 12만 4882명으로 2만8479명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화성시의 전입 비율 중 수원에서 유입된 비율은 전체의 9%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용인이 7.7%, 화성 7.5%, 고양 7.4% 성남 7.1%, 평택 5.7%, 남양주 5.2% 안산 4.3% 등으로 나타났다. 동별로는 동탄이 약 30%로 가장 많았으며, 봉담읍이 12.1%로 두번째로 높았다.
수원 사람들의 화성 유입 배경에는 수원의 집값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원 집값이 오르면서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화성으로의 이동이 활발해졌다는 것이다.
봉담읍은 수원시와 접해 있지만 평균 집값은 수원보다 2억40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부동산R114자료를 보면 5월 말 기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가구당 평균 아파트 값은 4억 5395만원이다. 수원시 평균 아파트값은 6억 9352만원이다.
GS건설은 6월 봉담읍 동화지구 A-1블록에서 '봉담자이 라젠느'를 분양한다.
봉담자이 라젠느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112㎡ 총 862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인근 '봉담자이 라피네' 750가구와 함께 1600여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와우초, 와우중, 봉담1고(예정), 초등학교부지 계획 등이 있으며, 반경 약 1㎞ 안에 봉담읍 학원가도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이마트(봉담점), CGV, 하나로마트(봉담점), 봉담 1지구 중심상업지구 등이 가깝다.
교통은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봉담 IC,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봉담~송산간 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남동, 남서)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으며, 일부타입에 양면개방, 3면개방, 4면개방 등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건폐율 14%대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봉담자이 라젠느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일원에서 6월중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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