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탈원전 백지화에…"경북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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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두산건설이 경북 울진군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를 공급할 예정이다.

2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59~132㎡ 393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타입에 따라 4베이 맞통풍 구조, LDK 평면을 적용하며 알파룸,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이 설계된다. 단위 세대 전체에 친환경 자재와 LED 조명을 제공하며 옵션으로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주방 빌트인 가전제품, 침식 붙박이장 등도 적용할 수 있다.

개통 예정인 동해선 울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포항, 강릉 등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근에 울진군청, 법원, 세무서,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울진군 문화센터, 종합복지회관, 보훈회관, 국민체육센터 등 문화시설도 있다.

울진남부초, 울진초, 울진중, 울진고 등의 학군이 있으며 울진읍 중심상권도 가까운 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탈원전 백지화의 수혜도 기대된다. 업계는 신한울 원전 3·4호가 2025년 상반기 착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한울 원전 3·4호가 추가 건설되면 울진군은 원전을 총 10기 보유한 최대 집적지가 된다.

분양 관계자는 "신한울 원전 3·4호기 공사 재개 소식이 알려지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 소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새 정부 정책에 따라 K-원전의 집적지로 거듭나고 있는 울진군에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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