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충북 기업복합도시 '음성 동문 디 이스트' 내달 분양
전용면적 84㎡ 687가구…주택 수·거주 제한 없이 1순위 청약 가능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동문건설은 충북 음성 최대 규모의 기업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성본산업단지에서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를 12월 분양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이며 총 687가구 모두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03가구, 84㎡B 284가구다. 동문건설이 충북 음성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업복합도시는 음성군 등이 참여해, 대소면 성본리·부윤리와 금왕읍 유포리 일대 200만3579㎡ 규모를 개발하는 음성군 최대 규모의 산업용지다.
단지는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와 인접해 있고,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학교 용지도 예정돼있고, 중심상업용지도 인근에 예정돼있다.
또한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 제작 서비스도 도입한다. 주차장을 대부분 지하로 내리고 지상 공간을 공원시설로 꾸밀 예정이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 지나고, 면적 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주택 수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아파트여서 거주 제한 없이 타 지역에서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