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디지털 트윈국토"…브이월드 3D 모델링 공모전 개최

10월29일까지 공모…입상작 브이월드 서비스 탑재

국토교통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다음달 29일까지 '2021년 브이월드 3D 모델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9년부터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공공이나 민간이 보유한 3차원 디지털 우수 모형을 발굴해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 지도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브이월드와 디지털 트윈 국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랜드마크, 소규모 지역 등 3차원 디지털 모형 제작 분야와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분야로 구분한다. 3차원 디지털 모형 제작이 가능하고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기업·단체·학생·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에는 실외 건축물 뿐 아니라 실내 공간에 대해서도 디지털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영상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응모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 희망자는 3차원 디지털모형이나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를 신청서와 함께 브이월드 이메일 계정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우수작은 분야별 심사로 선정되며 입상자에게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브이월드 3차원 지도 서비스에 탑재돼 활용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공과 민간이 제작한 3차원 공간 정보가 브이월드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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