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특별공급 청약 접수
9일 특별공급 이어 10일 1순위 청약접수…819가구 공급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대우건설이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특별공급 배정가구는 △생애최초 50가구 △신혼부부 145가구 △다자녀가구 81가구 △노부모 부양 24가구 △기관추천 72가구 등이다.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있거나 그 가구에 속한 경우는 특별공급 청약에 신청할 수 없다. 가구 내 2명 이상이 신청해 1명이라도 선정되면, 당첨자는 부적격 처리 되고 예비 입주자도 입주자 선정 기회를 받을 수 없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3억8000만원대, 전용면적 98㎡타입 4억900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전 가구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계약금(총 공급금액의 10%) 완납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대우건설이 구미시에서 14년만에 공급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다.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산 44-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727가구, 전용면적 98㎡ 92가구 등 총 819가구로 이뤄진다.
전 가구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안방 대형드레스룸, 주방팬트리, 현관창고 등 다양한 수납 공간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의 주차공간을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지상에는 입구숲, 그리너리라운지 등 다양한 조경 설계와 푸르지오만의 커뮤니티 공간이 갖춰진다.
도보권에는 원호초등학교가 있고 구미중·고, 구미여고, 경구고 등이 위치한다. 2023년 대구권 광역철도가 예정돼있으며 경부선 구미역과 경부고속도로 구미IC, 북구미IC(2021년 10월 예정) 등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 일원에 있으며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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