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화성상리 1블록 행복주택 287호 자격완화해 추가모집
업무종사·혼인기간 등 기준 완화…21~30일 청약 접수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상리 1블록 행복주택 287가구에 대해 소득 기준과 기존 입주 자격을 완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봉담2 공공주택지구 인근에 위치하며 △14㎡ 100가구 △26㎡ 31가구 △44㎡ 156가구로 구성된다. 14㎡형 기준 임대보증금 1496만원, 월 임대료 5만9000원 수준으로 주전 시세 대비 저렴하다.
공급대상별로는 대학생 및 청년계층 100가구, 주거급여수급자 6가구,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계층 156가구를 비롯해 고령자 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약자용 주택'도 25가구 공급된다.
모집공고일(6월9일) 기준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140%이하(가구원수별 상이) △총자산 2억5400만원~2억9200만원(계층별 상이) △자동차 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자격요건 대비 기준을 완화했다. 청년(사회초년생)의 경우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5년 이내여야 했지만 7년으로 변경됐다.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이 기존 7년에서 10년 이내로, 한부모가족은 자녀 연령이 기존 6세에서 만 9세 이하로 바뀌었다.
LH청약센터는 2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장애인 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에 한해 22~23일 LH 경기지역본부 2층 마이홈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
다음달 6일 서류 제출 대상자 발표를 시작으로 7월7일~13일 서류접수, 9월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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