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6월 '비규제' 익산서 '힐스테이트 익산'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건설은 6월 전북 익산시 마동 24-5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 규모다.
단지는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익산은 비규제지역이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마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주변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동부시장 재건축, 마동재건축 지역주택조합 등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 완료 시 총 1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는 바로 앞 익산 도심을 가르는 선화로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 등이 있다. 익산국가산업단지가 도보권에 있어 직주근접 입지다.
익산서 주거 선호가 높은 어양동·영등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이마트 익산점, 홈플러스 익산점, 롯데마트 익산점 등 대형마트와 CGV 익산점 등 편의시설과 익산시청, 익산시청 제2청사,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이용이 편리하다.
반경 1.5km 안에 동북초, 익산지원중, 이리고, 이리남성여고, 남성고 등 초·중·고교가 있다.
단지 도보권에 마동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동근린공원에는 약 24만㎡ 부지에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장소를 포함해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및 체험공간을 위한 풍경 정원, 테니스장 등이 2022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에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표방해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높인다. 대부분 세대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 및 환기가 용이하다.
H 클린현관, 빌트인클리너 등 클린 청정 옵션(유상)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H 클린현관은 현관과 복도 수납장, 세탁실(보조주방), 욕실을 통합해 출입 시 의류 탈착, 손님맞이, 대형 짐 보관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이 밖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며, 지하 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도 제공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익산은 익산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특화 설계와 현대건설만의 클린 청정 옵션(유상)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라며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단지는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전북 익산시 무왕로 1192-1, 3층에 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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