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평균 150대 1 경쟁률 1순위 마감

최고 경쟁률 전용 101㎡A 629.76대 1…당첨자 12일 발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1순위 청약이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1순위 청약 총 49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3769명이 신청, 평균 150.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629.76대 1을 기록한 101㎡A 기타지역에서 나왔다. 이 밖에 84㎡R 기타지역(452대 1), 84㎡J 기타지역(341대 1), 101㎡C 기타지역(332.66대 1) 등 대부분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고덕강일지구 1블록(고덕동 136번지)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780가구 규모다. 인근 5호선 상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오는 1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다.

분양관계자는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고덕1지구의 탄탄한 인프라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데다, 현대인에게 적합한 특화설계까지 적용돼 분양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기대에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