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6.76대 1'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8월3일부터 정당계약

역세권·학세권에 입지에 고속철도 서대구역까지
8월 3~6일까지 4일간 진행…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항공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반도건설은 최고 36.7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에 대해 다음달 3일부터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지난 14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체 965가구 모집에 총 7837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 동 총 1678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단지가 대구광역시 서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나 분양가격은 3.3㎡당 1370만원대로 책정돼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놨다.

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8월부터 시행하는 전매 제한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견본주택 내방객들. 반도건설 제공. /뉴스1

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서대구IC와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 고속철도역인 서대구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다.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중학교와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 등이 갖춰진 학세권이다.

아울러 서구청·서구보건소·서부경찰서 등 관공서, 홈플러스·하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신평리·대평리·구평리 시장 등 전통시장까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 맞춤형 특화설계로 거듭난 '반도유보라'의 상품력을 바탕으로 서대구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거실 사진. 반도건설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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