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3일부터 분양 시작

서대구 KTX 역세권에 1678가구 매머드급 대단지

반도건설 서대구 반도유보라 광역도. 반도건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반도건설이 오는 13일부터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분양을 시작한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총 1678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인근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호재로 작용한다.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다.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게 된다.

또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다.

이뿐만 아니라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평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대로변에 이미 완성된 점도 호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70만원대다. 특히 지난해 대구에 공급된 전체 분양단지의 3.3㎡당 평균분양가가 1500만원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대구 도심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가 책정돼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고,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maveri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