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평균 경쟁률 29.81대 1
최고경쟁률, 101㎡A…160.38대 1
- 이철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원도심 중심인 부산진구 부암1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이 해당지역 1순위에서 모두 마감 됐다.
2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1순위 청약결과,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에서 총 2만9570명이 접수해 평균 29.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01㎡A 타입으로 1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566명이 몰리며 160.38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단지는 백양산을 배후에 두고 있어 단지와 가까운 등산로를 이용하면 백양산을 쉽게 오를 수 있는 숲세권 단지다. 조경은 백양산의 계절별 모습과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중앙에는 '향기의 숲' 광장이 조성되며 5가지 테마의 산책로와 13가지 테마의 정원을 꾸몄다.
단지는 부산 중심상업지인 서면의 대형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 부전역은 2028년(예정) 동해선, 경전선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범천동에 있는 부산 철도정비창 부지도 2030년까지 복합개발을 통해 주거, 상업, 문화, 메디컬,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자의 가족이나 친구 등의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이 설치되며 냉탕과 온탕, 건식 시설을 갖춘 사우나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8월 이후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 제한 역시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 후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1순위 청약접수를 마친 이번 단지는 오는 30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다음달 13~16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지역에서 롯데캐슬의 브랜드 선호도가 높다는 사실이 이번 청약결과를 통해 또 한번 증명됐다"면서 "많은 관심과 높은 청약률에 보답하기 위해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아파트를 성실하게 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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