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공공임대 '진주 포레스트 부영' 분양

후분양·10년 공공임대 아파트…840가구 규모

부영주택 진주혁신 '포레스트 부영'. ⓒ 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부영주택은 20일 경상남도 진주혁신도시 충무공동 145에 '진주 포레스트 부영'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지하 2층 지상 7층~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A‧B타입) 단일 면적, 총 840가구 규모다.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고객들이 직접 둘러볼 수 있다.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지 앞으로 무지개초등학교와 대곡중학교가 있다. 경상대, 진주교육대, 연암공과대, 한국국제대, 경남과학기술대 등 대학교들도 가깝다.

인근에 영천강과 남강 산책로, 진주종합경기장이 있고 롯데몰,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문산 IC, 진주 IC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남강교, 영천교, 김시민대교 등을 통해 진주 구도심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KTX 진주역이 차로 10분 거리, 사천공항이 20분 거리에 있다.

특히 진주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등 11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배후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공급일정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다음달 2일 당첨자 발표 후 15~17일 계약이 이뤄진다. 공급가격은 전 세대 임대보증금 8600만원에 월 임대료 26만2000원이다. 홍보관 및 현장 위치는 충무공동 145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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