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세권에 서대구KTX까지…주목받는 '서대구 반도유보라'

반도건설 대구서 일곱 번째 분양…1678가구 매머드급
"유보라 만의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 적용"

반도건설 서대구 반도유보라 광역도. 반도건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지난 2015년 '동대구 반도유보라' 분양 당시 대구에서 첫 1순위 10만명 청약 시대를 열었던 반도건설이 대구에서의 일곱 번째 프로젝트인 '서대구 반도유보라'를 선보인다.

16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도심권인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프로젝트 '서대구 반도유보라'는 올해 상반기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대구 반도유보라'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반도건설은 지하2층, 지상 23~25층 규모 공동주택(아파트) 11개동 총 1678가구 중 122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서대구 반도유보라'에는 △광폭거실 △알파룸 △안방 서재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반도유보라 만의 브랜드 특징인 '고객 취향 맞춤형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 역시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반도건설은 '서대구 반도유보라'에 첨단 인공지능 시스템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 예정이다. 세대 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하는 등 최근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교통 입지도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도로망이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서대구 KTX역이 내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평리초등학교와 평리중학교, 서부고등학교, 서부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는 '학세권' 단지인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이 가깝고,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평리3동은 서대구 KTX역사 개발, 서대구산업단지 및 염색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 호재로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근 노후지역에 정비사업이 추진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는 곳"이라며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maveri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