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잇딴 분양 흥행…부산 해운대서 최고 380대 1 청약 마감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88가구 모집에 2만여명 신청 몰려
"우수한 입지·상품성·합리적 분양가, 성공 비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투시도.(제공=쌍용건설)ⓒ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쌍용건설이 최근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갔다.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에 이어 부산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도 청약 경쟁률 최고 380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했다.

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총 88가구 모집에 1만9928명이 신청해 평균 22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B 타입이 차지했다. 21가구 모집에 7981명이 몰려 380.05대 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이 밖에 84A(34가구)와 84C(33가구)은 각각 170.68대 1, 186.18대로 집계됐다.

쌍용건설은 지난 2월 서울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으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등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했고,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도 최고 경쟁률 31.83대 1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했다. 전날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도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마감하며 우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아파트 152가구, 오피스텔 19가구 등 총 17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학군을 비롯해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모두 고루 갖춘 게 장점이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만 운영하는 등 분양에 다소 불리한 상황이었다"면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합리적인 분양가가 성공 비결으로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