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올해 5개 사업지·5천가구 공급…'포레나' 흥행 이어간다
포레나 부산덕천 평균 88.28대 1 마감…'흥행 성공'
인천·광명·수원 등 주요 도시 분양 예정…"100% 계약 목표"
- 이철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한화건설은 올해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총 5개 사업지에서 5000여가구를 공급한다. 회사 측은 우량 신규사업을 발굴하면 즉시 추진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주택사업을 운영할 방침으로 총 분양물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최근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 2-1구역을 재건축하는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의 마수걸이 분양에 나섰다.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636가구로 구성됐으며 일반분양분은 294가구다.
포레나 부산덕천은 지난 11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88.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74㎡A에서 207.9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는 등 4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한화건설은 부산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예정)를 공급할 계획이며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그 첫번째 단지다. 총 3개 구역 공사가 완료되면 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포레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와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에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 아파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신규 통합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론칭한 후 신규 분양한 4개 단지가 연속으로 매진됐다"며 "이러한 인기는 기존 분양단지까지 이어져 이미 분양한 8개 단지, 5520가구가 이전 브랜드인 꿈에그린에서 포레나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올해 주요 분양 단지로는 오는 9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에서 분양할 예정인 '포레나 인천연수'가 있다. 총 886가구(예정)로 인천 문학경기장 인근에 있어 다양한 스포츠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과 선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10월에 분양할 예정인 '포레나 인천구월'도 주목할 만 하다. 인천 다복마을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1115가구(예정) 규모다. 인천 간석 초등학교, 인천 상아 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한 학세권과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 역세권을 모두 갖춘 단지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입주가 완료된 단지들에서도 지속적으로 포레나 브랜드 사용에 대한 문의 및 요청이 접수되는 등 포레나에 대한 인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올해 전국 주요지역에서 분양되는 포레나 아파트의 100% 분양 흥행을 예상하고 있으며 외관, 커뮤니티, 인테리어, 조경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디자인 컨셉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체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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