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KTX 서대구역 인근에 1600가구 '메머드급' 단지 분양
희소가치 높은 전용 46~84㎡ 중소형 구성
주변 개발 호재 풍부하고 인프라 갖춰 '관심'
- 전형민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반도건설은 오는 6월 대구에 1678가구 메머드급 대단지 '서대구 반도유보라 센텀'을 분양한다.
대구 평리3동 주택재건축사업인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대에 지하2층 지상 23~25층 규모 11개동 총 16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1226가구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면적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서대구 반도유보라'는 광폭거실, 알파룸, 안방서재, 드레스룸, 특화수납공간 등 반도건설만의 고객맞춤형 평면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4베이(bay)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 역시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첨단 인공지능 시스템'과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해 세대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등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서대구 반도유보라'는 교통 인프라도 뛰어나다. 서대구 KTX역이 내년 개통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도로망이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평리초등학교와 중학교, 서부고등학교, 서부도서관이 인접한 '학세권'이어서 교육 인프라도 훌륭하다.
홈플러스와 하이마트 등 대형 마트, 신평리·대평리·구평리 시장 등 전통시장과도 가깝다. 서구청과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필수 관공서와도 인접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가 들어서는 대구 평리3동은 서대구 KTX역사 개발, 서대구산업단지 및 염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 호재로 미래가치가 각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도건설의 대구 지역 도전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 도전이었던 지난 2015년 '동대구 반도유보라'는 분양 당시 대구에서 첫 1순위 10만명 청약시대를 여는 등 인기를 끈 바 있다.
maver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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