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첫 푸르지오'…'계룡 푸르지오 더퍼스트' 5월 분양

계룡대실지구 내 첫 민간 분양단지, 883가구 랜드마크
이케아 부지, 중심상업시설 인접…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자료제공=대우건설ⓒ 뉴스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충남 계룡시에 대형 브랜드인 ‘푸르지오’ 아파트가 처음으로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오는 5월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 번째 민간 분양 단지로 일대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3번지 일원에 짓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총 88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510가구 △84㎡ 373가구이다.

단지는 교육환경이 잘 갖춰졌다.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계룡중·계룡고도 가까워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는 이케아(예정)를 비롯해 쇼핑센터(예정), 레저시설(예정), 영화관(예정)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있고,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대실근린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농소천, 천마산,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KTX 계룡역이 가깝고, KTX 이용 시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단지와 인접해 대전 접근성이 우수하며,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가까워 대전과 세종, 논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계룡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계획돼 광역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룡 대실지구는 연면적 약 60만4251㎡, 약 4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로, 세계적 가구 기업인 이케아가 입점 예정돼 있다. 또 대실지구와 인접해 하대실지구(연면적 약34만7183㎡)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일대는 자족 기능을 갖춘 대형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 가구 중소형 구성에 4베이 신평면(일부 타입)을 적용해 공간 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계룡시에 들어서는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계룡 대실지구 내 최대규모로 조성된다"며 "단지 바로 옆에 이케아(예정)가 들어서고 인근에는 초등학교, 중학교도 신설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jhk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