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올해 8000여가구 공급…'수원·대전·부산' 주목

5월 전남 나주 지역주택조합 1480가구 마수걸이 분양 개시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투시도./자료제공=코오롱글로벌ⓒ 뉴스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서울을 비롯해 수원, 안양, 대전, 부산 등 전국에서 총 8000여가구의 하늘채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5월 전남 나주시 '빛가람 지역주택조합'(1480가구)를 마수걸이로 분양을 개시한다. 이어 6월 울산 남구 대현동, 대전 동구 대성동에서 각각 848가구와 964가구의 하늘채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서울 광진구 '자양아파트 재건축'을 시작으로 경기 안양 '덕현 재개발', 수원 '권선6구역 재개발', 부산 진구 '초읍2구역 재개발', 대전 중구 '선화동 주상복합', 부산 동래구 '사직동 지역주택조합' 등 약 48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 아파트는 현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칸칸 수납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칸칸 수납시스템’은 소비자, 가구업체와 함께 팀을 이뤄 개발한 새 아파트 평면으로, 거실·욕실·주방 등 공간별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거실벽을 움직여 침실이나 영화관처럼 사용하고, 자녀 방의 가구를 퍼즐 조각처럼 조합해 변화를 줄 수 있다.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욕실과 세탁실, 건조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숨어있는 자투리 공간을 폭넓게 활용한다.

또 코오롱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홈 IoT'(사물인터넷) 전용 모바일 앱을 입주민들과 협의해 하늘채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의 홈 IoT 앱은 단순 제어,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생활패턴을 분석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활동을 감지해 기상, 외출, 귀가, 취침, 휴가 등의 생활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사용자 상황에 따라 사용자모드, 자동실행모드, 보안모드, 안심모드로 전환한다. 날씨, 교통, 건강, 에너지, 보안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다양한 가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jhk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