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인천시 경관행정 최우수상 수상
7개 작품 선정…11일 대한민국 국토대전서 시상식
- 김희준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 및 지원사업'과 인천시 '소통과 협업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이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시 성동구는 ‘성수동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 및 지원사업’을 주제로 산업화 과정에서 도시 저층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성수동 내 붉은벽돌 건축물을 주민과 함께 보전하고 활용함으로써 지역 건축자산을 활용한 성공적인 마을브랜드 구축 사례로서 호평을 받았다.
인천시는 경관기록화사업의 결과물을 데이터(DB)로 구축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도시경관을 지속해서 기록·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밖에 우수상 5점(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2점, 한국경관학회장상 3점) 등 총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오는 11일 열리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이경석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경관과 관련한 우수 사례들을 공유해 경관 업무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는 데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h9913@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