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국제민항기구(ICAO) 공동심포지엄 인천서 열린다
8일부터 3일간 글로벌 항공업계 참여 항공안전 등 논의
- 김희준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국토교통부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 오는 8일~10일까지 사흘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ICAO 항공운송심포지엄 및 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에선 '함께 도전하고, 함께 비상하자'라는 주제로 국제항공사회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항공자유화(Open Sky)에 대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항공안전, 항공보안 등을 논의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드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항공산업에 융복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미래항공 분야에 대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도 개최한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제40차 ICAO 총회에서 치러질 ICAO 이사국 선거에서 우리나라의 이사국 7연임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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