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활기…삼호-이수건설 ‘우아한시티’ 4월 중 분양

전주역 현대화사업 및 첫마중길 개선사업 등 도시재생 사업 각광
KTX 전주역 도보권 위치 및 백제대로와 동부대로를 이용해 전주 전지역 이동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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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KTX 전주역세권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속도를 내면서 인근 지역의 미래가치가 높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전주역 앞 첫마중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약 300억원을 투입해 5년간 우아동 일원에 전주역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부도심 기능을 회복시킬 계획이다.

전주역 앞 도로 중앙에 보행광장, 가로숲길 등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장터, 예술경연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해 전주역세권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음은 물론 경관과 문화, 사회적 경제가 공존하는 활력의 지역으로 탈바꿈해 인근 거주민에게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전주역사 주변 차로를 넓히고 배웅 및 하차공간을 조성해 교통혼잡을 줄이는 ‘전주역사 전면개선사업’과의 시너지효과로 교통편의성 증대까지 전망돼 전주역세권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이렇듯 KTX 전주역세권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활기를 띠는 가운데, 삼호와 이수건설이 분양하는 ‘우아한시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삼호와 이수건설이 4월 중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7-81번지(우아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에 ‘우아한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17년 만에 선보이는 ‘우아주공 1단지’의 재건축 단지로 과거 전북권역의 중심지였던 덕진구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전주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된 우아동 3가의 개선된 주거환경까지 만끽할 수 있어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에서부터 쇼핑·문화·교육·여가까지 모두 갖춘 완성된 인프라도 특장점이다. 도보거리에 KTX 전주역이 위치해 있고, 반경 5㎞ 이내에 자리한 동전주IC와 완주IC를 이용해 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또한 백제대로와 동부대로를 이용해 전주의 시내 및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동신초등학교를 비롯해 전주북일초등학교, 우아중학교, 기린중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홈플러스(전주점)와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원도심의 풍부한 상업시설 이용이 쉽다. 이 밖에도 전북대학교 병원, 주민센터, 우체국, 보건소(2021년 예정) 등의 편의시설 및 관공서의 이용이 편리하고 건지산과도 마주하고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우아한시티’는 ‘e편한세상’의 편안한 삶을 위한 주거공간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과 이수건설 ‘브라운스톤’의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 만나 탄생한 통합 브랜드로 선호도 높은 평면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는 전주역세권 입지에서 인프라와 상품경쟁력까지 모두 갖춘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99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그중 3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4㎡ 6가구 ▲84㎡ 285가구 ▲115㎡ 10가구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단지 구성과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 드레스룸 및 팬트리, 알파룸(일부 세대 제외)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환기가 우수한 맞통풍 구조의 4베이(BAY) 중심 설계(일부 이형설계) 등 입주민을 위한 설계로 효율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거실과 주방에 기존보다 2배 두꺼운 60㎜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및 난방에너지를 줄일 계획이며,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 설계로 결로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또한 운전자를 배려한 광폭 주차장 설계로 승하차 걱정 없는 넓은 주차장(일부 제외)을 조성한다.

한편, ‘우아한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3가 746-41번지에 마련된다. 오는 4월 26일 오픈할 예정이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