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100% 중소형 '대구복현 아이파크' 30일 분양

전용면적 59∼84㎡ 총 585가구 규모

'대구 복현아이파크' 조감도(자료제공=HDC현대산업개발)ⓒ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대구 복현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일정을 시작했다.

30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2층 최고 1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5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인근에 대구지하철1호선·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 등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도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해 대구 도심권과 대구검단일반산업단지, 종합유통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복현초와 대구북중 등이 통학권에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경북대와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도 가깝다.

다양한 편의시설도 특징이다. 하나로마트(대구축협 본점)뿐 아니라 코스트코(대구점)·NC백화점(엑스코점)·신세계백화점(동대구역점) 등이 인접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평면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단지 중심엔 중앙광장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에도 공을 들였다.

청약은 내달 4일 특별공급으로 시작으로 5일(1순위)·6일(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3일 공개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시 북구 복현동 일대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며 "100% 중소형으로 이뤄져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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