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축한마당 17일 개막… ‘재생’을 위한 공감·소통의 장
코엑스에서 4일간…제로에너지·도시재생 방안 등 논의
- 김희준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18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를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녹색건축은 건물을 짓고 철거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된 건축물을 말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녹색건축한마당은 '녹색재생'(Live green, Save green)을 주제로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국내외 기술·정책 공유를 위해 토론회·세미나 및 체험·전시 등이 어우러지는 공감·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17일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녹색건축대전·한국건축산업대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공식행사에서는 말레이시아 생태건축가 켄양(Ken Yeang)이 기조연설을 통해 녹색건축의 미학적, 기능적 통합을 실현한 설계작품 소개와 함께 녹색건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에서는 녹색건축·한국건축산업대전·그린리모델링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녹색건축대전・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상장 수여가 진행된다.
이밖에 '그린라이프를 위한 녹색건축과 녹색부동산'을 주제로 한 포럼과 함께 정책토론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18일엔 각종 세미나와 포럼등을 통해 녹색건축 정책 및 기술 등에 대한 최신정보, 미국·호주 등 해외선진 사례,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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