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578실 분양

전용면적 66~134㎡…별내신도시 첫 힐스테이트
전매제한 및 재당첨제한 없고, 중도금 대출 규제 없는 상품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조감도(현대건설 제공)ⓒ News1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95번지(별내지구 상업용지 16블록)에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지하 3층~지상 46층 3개동 전용면적 66~134㎡ 총 578실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66㎡A 205실 △66㎡B 82실 △74㎡A 123실 △84㎡A 164실 △134㎡A 1실 △134㎡B 1실 △134㎡C 2실 등으로 구성된다.

별내신도시 내 최고층(46층) 단지인데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로는 첫 분양단지로 상징성이 높다.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지상의 주차공간을 최소화해 입주고객의 안전한 보행동선을 마련했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은 공중위생법상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을 할 수 있는 주거 가능한 시설이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규제가 없다. 개별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해 직접 거주가 가능하다.

단지에서 별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도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별내선이 개통되면, 송파구 잠실까지 10정거장,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별내북부역(가칭)도 2021년 개통 예정이다. 4호선 당고개역에서 별내신도시를 거쳐 진접지구를 잇는 총 연장 14.7km 길이로 개통되면 별내신도시 주민들의 서울권역 이동이 한결 편해진다. 이밖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엔 남양주시와 양주시, 구리시가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지로 선정돼 추가적인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총 2156억원을 투입 29만3720㎡ 규모에 하천과 연계한 친환경 첨단 테크노밸리인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를 2025년까지 만들 예정이다.

3베이 판상형 맞통풍 설계 등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용 66~84㎡ 주택형은 오픈발코니가, 전용 134㎡ 주택형은 테라스가 적용되어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설치된다.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이 적용되며 세대 및 지하주차장 전체에는 LED 조명을 적용한다.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소등지연스위치, 미세먼지 신호등,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설치돼 입주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별내역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규제도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1006-3 이레타워 401호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현장부지를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2097-33에 개관중이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