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커뮤니티시설 내달부터 지역주민에게 개방
서초구, 입주자대표회의와 개방 이행 협약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주민공동시설(커뮤니티)이 다음달 전면개방된다.
10일 서초구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공동이용시설 개방 및 관리운영'에 대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반포동 주민은 아크로리버파크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요금을 제외한 모든 사항은 입주민과 동일하다.
앞서 아크로리버파크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동간거리와 층고제한 일부 완화를 적용 받는 조건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 하지만 입주 후 보안 문제 등을 이유로 개방을 연기해 왔다.
이상근 서초구 주거개선과장은 "재건축을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의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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