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 심의통과…내년 확정공고

5개 권역·116개 지역단위로 추진

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 체계도/자료제공=서울시ⓒ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지역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는 생활권계획 발표 이후 공청회·자치구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안)을 검토·보완했다. 이를 통해 2014년 시작한 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을 4년여만에 마무리했다.

이번 계획으로 서울 전역을 5개 권역과 116개 지역단위로 나눠 다양한 이슈와 과제를 담아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생활권계획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라며 "향후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내용을 게시해 시민들이 생활권계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