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15분" 초역세권 '광명역파크자이 2차' 분양

[분양현장+] KTX동탄역+공원조망 프리미엄…"웃돈, 최소 4천만원"
집앞에서 누리는 편의시설…이케아·롯데프리미엄 아웃렛 500m

광명역파크자이 2차 모델하우스 앞에서 내방객들이 대기줄을 서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완전 초역세권이잖아요. 얘 아빠 직장이 서울역 근처라 출퇴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최모(45·여)씨·부천시 거주)

"당첨되면 완전 로또라니까. 1차도 가격이 7000만원 넘게 올랐잖아요. 계약전 분양권도 1000만원은 할 거에요."(분양권 전문 L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GS건설은 경기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3블록에 '광명역파크자이2차'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데다 새물공원 조망이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이 높다는 평가다.

11일 모델하우스에는 청약 문의를 위해 찾은 내방객들로 북적였다. 안양·광명 일대 거주자들이 많았고 서울 등 수도권 세입자들도 눈에 띄었다.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모델하우스에는 총 7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이근영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2차 분양소장은 "광명역파크자이2차는 1차 단지에서 검증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에 더해 상품성도 강화했다"며 "올해 광명역세권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주거시설인 만큼 희소성도 높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KTX 광명역 초역세권…서울역까지 15분

광명역파크자이 2차 위치도 /자료제공=GS건설 ⓒ News1

'광명역파크자이2차'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입지다. KTX 광명역 동측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직선거리 50m가 채 되지 않는다. 광명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15분, 용산역까지 14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천안아산 21분 △대전 43분 △광주 1시간30분 △부산 2시간20분 등 장거리 이동도 편리하다.

도로 교통도 우수하다. 수원-광명간고속도로가 2016년 개통 예정으로 수원까지 15분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강남순환고속도로도 내년 개통예정으로 일대 교통체증 완화는 물론 서울 강남접근성이 30분대로 강화된다.

신안산선이 개통(2023년 예정)하면 KTX와 함께 더블역세권을 형성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 광명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총 9개역에 불과해 이용이 편리하며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2024년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계획돼 있어 경기도권 교통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복선전철 사업계획은 11월29일 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 '역세권+편의시설+공원' 최고 입지…"웃돈만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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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파크자이 2차 모델하우스에서 내방객들이 청약상담을 받고 있다. ⓒ News1

'광명역파크자이2차'는 광명역세권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앞서 분양한 광명역 호반베르디움·광명역푸르지오과 달리 KTX역 동남쪽에 위치해, 남향 위주 배치에도 인근 새물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초역세권 입지에 조망권 등 주거 쾌적성까지 갖춘 것이다.

이케아·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등 대형 편의시설이 500m이내에 위치해 있는 것도 호재다. 대형쇼핑몰과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는 인근 비역세권 아파트와 비교해 20% 이상 높게 형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판교 봇들마을 아파트의 경우 대형쇼핑몰과 판교역세권에 위치한 단지의 가격이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1억8000만~2억1000만원(84㎡ 기준)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광명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파크자이의 시세는 일대 다른 단지보다 20% 가량 높게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 중개업자들은 단지의 시세가 입주 전 최고 4000만원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몰리며 분양권 거래도 꾸준히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K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앞서 분양한 파크자이1차의 로얄층은 분양가 대비 1억원가까이 웃돈이 붙은 상태"라며 "1차와 비교해 분양가격이 높아지긴 했지만 입지와 평면이 더 우수한 만큼 4000만원 정도의 웃돈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규모 자이타운 프리미엄…분양가 3.3㎡당 1415만원

광명역파크자이 2차 97㎡A 알파룸 유니트 ⓒ News1

'광명역파크자이2차'는 지하 3층~지상 40층 8개 동 규모 아파트 59~124㎡(펜트하우스 포함) 1005가구와 오피스텔 22~36㎡ 437실로 구성됐다. 광명역파크자이1차(아파트 875가구·오피스텔 336실)와 함께 총 2653가구의 대규모 자이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전 가구 남향 위주 설계와 넓은 동간 간격으로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된다. 판상형 위주로 구성돼 통풍·주거쾌적성이 뛰어나며 84㎡이하 중소형이 전체 82%를 차지한다.

59㎡A는 △안방 드레스룸 △3.6m 광폭주방 등이 적용되며 4베이-3면 발코니로 설계돼 확장 시 풍부한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84㎡는 전 가구 판상형 4베이 구조로 넓은 거실과 안방·주방이 특징이다. 알파룸이 제공돼 수납공간·침실로 활용할 수 있다. 97㎡는 4베이-3면 발코니로 공간별 기능을 강화했다. △넓은 알파룸 △안방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 △룸인룸 특화평면 등이 적용됐다. 124㎡은 펜트하우스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5만원이다. 10~19층을 기준으로 △59㎡A 3억9800만원 △59㎡B 3억8800만원 △84㎡A 4억9300만원 △84㎡B 5억200만원 △84㎡C 5억100만원·4억8100만원 △97㎡A 5억6400만원 △97㎡B 5억6100만원 △124㎡(펜트하우스) 7억7700만원 등이다.

오피스텔은 임대선호도가 높은 전용 22~36㎡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1인 가구에 적합한 스튜디오형과 실거주자를 위한 1.5룸형을 배치해 폭넓은 임차인을 확보할 수 있다. 2.6m 천장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은 높였고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분양가는 △22㎡ 1억4000만~1억5390만원 △36㎡A 2억1400만~2억3490만원 △36㎡B 2억1510만원~2억3250만원이다.

아파트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3일이며 계약은 28~30일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15~16일 청약을 진행한 뒤 1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17~18일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명시 일직동 273-1번지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1644-9997

dos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