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이전 공공기관 올해 지역인재 7.7% 채용"

국토부, 영남대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세종=뉴스1) 곽선미 기자 = 이번 행사는 대구와 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가스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채용상담부스가 설치돼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들이 1대1로 취업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행사 참여 기관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9곳이며 이들은 올해 채용인원(659명)의 7.7%인 51명을 지역 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간 양해각서(MOU) 체결도 이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MOU가 체결되면 이전공공기관은 지역대학 졸업자를 채용시 우대할 것"이라며 "각 대학에서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을 겸임교수로 채용하는 등 상호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5월 울산(1차)과 부산(2), 광주·전남(3), 충북(4) 등지에서 혁신도지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가졌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전국 혁신도시를 순회하며 매월 합동 채용설명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g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