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서천2차 아이파크' 289가구 분양

'서천2차 아이파크'/제공=현대산업개발© News1
'서천2차 아이파크'/제공=현대산업개발© News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천2차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23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하3층, 지상13층, 6개동 규모의 이 아파트는 289가구 모두 틈새평면인 전용75㎡ 타입으로 구성된다. 85㎡ 타입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의 분양가 부담을 감안해 실속형 평면 설계를 선보였다는 게 현대산업개발의 설명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알파룸과 같은 서비스 면적은 늘리고 수납공간은 최대한 확보해 실제 거주공간은 85㎡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사업지 뒤쪽에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위치한데다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캠퍼스가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개교를 마친 서농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위치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지방으로 진·출입하기가 편하다. 지난해 개통한 분당선 연장구간인 영통역도 가까워 교통입지도 우수하다.

총 가구수의 67%에 달하는 193가구는 판상형 4베이로 설계됐으며 알파룸을 통해 주방을 넓히거나 각종 창고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침실 사이와 침실과 거실 간에 가변형 벽체 2개를 각각 적용해 거실을 넓히거나 침실을 합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머지 96가구는 타워형 3베이 구조로 안방 내에 알파룸을 제공해 넓은 침실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주방과 거실이 양 옆으로 트여있어 부부가 함께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젊은 부부 고객을 타깃으로 한 평면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 수원버스터미널 건너편에서 마련된다. 준공 예정일은 2016년 3월이다. 문의:031-232-1222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