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SK텔레콤 '모두의 AI' 참여…AI 시니어 돌봄 구축
AI로 복지·돌봄 이용 가능 여부 확인…현장 서비스 연계
- 한민아 수습기자
(서울=뉴스1) 한민아 수습기자 = 시니어 라이프케어 기업 대교뉴이프는 SK텔레콤(SKT)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해 AI 기반 시니어 돌봄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민의 일상 속 AI 활용을 돕고자 국산 AI 모델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교뉴이프는 자사가 보유한 시니어 케어 전문성과 전국 돌봄 인프라를 SKT의 AI 기술과 연계해 어르신과 보호자의 복지·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 관리·예방 등 주요 복지제도의 이용 가능 여부를 AI로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실제 돌봄 현장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전국 직영·프랜차이즈 방문요양 네트워크와 데이케어센터를 활용해 AI 상담으로 확인한 돌봄 수요를 오프라인 서비스로 연계한다. 이후 브레인 트레이닝 콘텐츠와 신체·재활 케어, 케어푸드 등 기존 시니어 사업에도 AI를 접목해 AI 기반 맞춤형 시니어 케어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대교가 50년간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에 SKT의 AI 기술을 더해 새로운 돌봄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어르신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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