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 전반기 심사…13개 브랜드 16대 본선행

기아·포르쉐·현대차 각 2대 통과…내년 1분기 최종 심사 진행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로고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심사 진행 결과, 완성차 및 수입차 13개 브랜드 16대가 예선을 통과해 내년 1분기에 있을 최종 심사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매년 국내 출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후반기 △최종 심사(1차 온라인, 2차 실차 평가) 등 네 차례의 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발표한다.

심사 부문은 △올해의 차 △올해의 국산차(또는 수입차)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커머셜 모빌리티 △올해의 xEV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이노베이션 등 8개다.

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기아(000270), 포르쉐, 현대자동차(005380)가 2대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랜드로버, 르노, 링컨,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제네시스, GMC, KG모빌리티(003620), 토요타, 푸조가 각각 1대씩을 차지했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EV5 GT, 디 올 뉴 셀토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링컨 노틸러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토요타 RAV4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등 8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EV5 GT, 디 올 뉴 셀토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링컨 노틸러스 △토요타 RAV4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등 6대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커머셜 모빌리티 부문에는 △KG 모빌리티 무쏘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등 2대가 최종 심사에 올랐다.

올해의 xEV 부문에는 △기아 EV5 GT, 디 올 뉴 셀토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링컨 노틸러스 △제네시스 GV60 마그마 △토요타 RAV4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등 8대가 최종 심사에서 맞붙는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기아 EV5 GT, 디 올 뉴 셀토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링컨 노틸러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GV60 마그마 △허머 EV SUV △토요타 RAV4 △포르쉐 911 터보 S △푸조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등 13대가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랜드로버 디펜더 옥타(OCTA)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제네시스 GV60 마그마 △포르쉐 911 터보 S, 마칸 GTS 일렉트릭 등 5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올해의 차 심사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올바른 신차 정보를 충실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