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고3 대상 'MJ모의전형' 개최…1대1 모의면접·맞춤형 피드백 제공

명지대 MJ모의전형.(명지대 제공)
명지대 MJ모의전형.(명지대 제공)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명지대학교는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명지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MJ모의전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의면접과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수험생들의 면접 평가 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부위주전형의 평가 방향과 준비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부위주전형 유형에 따라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으로 나눠 진행됐다. 전임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1대1로 모의면접을 실시한 뒤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실제 면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대입전형 설명회와 1대1 대입 상담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면접전형과 명지인재면접전형의 특징을 이해하고 개인별 역량에 맞는 지원 전략을 상담받았다.

최민석 명지대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이 면접 평가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실제처럼 경험하며 자신의 준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수험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대 입학처는 MJ모의전형 외에도 MJ전공체험, MJ전공캠프, MJ대입공감, MJ교사컨퍼런스,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사정관 평가 전문성 교육도 지속해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에 힘쓰고 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