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새 브랜드 비전·신제품 선보인다

20·21일 한강 가빛섬에서 '드리미인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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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건 수습기자 =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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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테크놀로지가 국내에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발표한다.

드리미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서초구 한강공원 가빛섬에서 브랜드 비전과 신제품 발표행사 '드리미 인 서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드리미와 함께 실현하는 꿈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2024년 초 한국 진출 이후 드리미의 현지화 전략을 돌아보고, 향후 브랜드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다. 고객, 파트너, 언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드리미 한국·일본·호주 지역 총괄 이사와 한국 법인 지사장 등이 참석해 한국 시장 전략과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한다.

또 대표 제품인 로봇청소기, 퍼스널 케어, 주방 가전, 스마트 리빙, 펫 케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카테고리별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드리미 관계자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고 섬세한 라이프스타일 기준을 가진 핵심 시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드리미의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증명하고, 한국 소비자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생태계를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리미는 2017년 설립한 중국의 생활가전 브랜드다. 최근 대표 제품인 로봇청소기 뿐만 아니라 미용, 음식물 처리기, 공기청정기 등으로 생산 제품을 확장하고 있다.

moveg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