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G car, BMW 미니 쿠퍼 도입…"차량 라인업 지속 확대"
G카 앱 통해 예약 가능
- 이동건 수습기자
(서울=뉴스1) 이동건 수습기자 =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인 '롯데렌터카 G카'는 BMW그룹의 미니쿠퍼 차량을 신규 입고했다고 3일 밝혔다.
입고된 미니쿠퍼 색상은 나누크 화이트와 칠리 레드 등 두 가지다. G카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지역은 △강릉역 KTX △경주역 KTX △김해공항 △롯데몰 김포공항 △롯데월드몰 등 5개 G카 존이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미니쿠퍼는 작고 세련된 외관과 특유의 주행감으로 유명한 수입차다. 특히 이번에 입고된 모델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나온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내부의 대시보드 중앙에 원형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실내를 새롭게 구성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미니 쿠퍼가 G카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수입차만의 색다른 드라이빙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이동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량 라인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카는 롯데렌터카의 카 셰어링 전문 브랜드다. 롯데렌터카는 2013년 그린카를 자회사로 인수하며 카 셰어링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고, 2024년 G카란 이름의 롯데렌터카 내 브랜드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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