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미성년 자녀계좌 통합 메뉴 오픈

자녀계좌 조회부터 투자·증여 가이드까지 한곳서

한국투자증권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미성년 자녀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신설하고, 오는 8월 15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월 27일 자녀계좌 개설과 조회, 첫 투자 및 증여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오픈했다. 부모가 자녀 명의 계좌와 관련된 주요 서비스와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한 뒤 관련 투자정보와 증여 절차 등을 별도로 찾아봐야 했지만, 이번 통합 메뉴를 통해 자녀계좌 개설부터 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부모를 약정대리인으로 등록해 계좌 연동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약정 대리인 등록은 비대면 계좌 개설 시점에 진행할 수 있으며, 비대면 개설 시점에 등록하지 않은 경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약정대리인 등록을 통해 자녀계좌를 연동하고, 해당 계좌로 국내주식을 10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seunghee@news1.kr